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야마구치 마호 자택 습격 사건 (문단 편집) === 2019년 4월 21일: 설마했던 최악의 결말 === 많은 팬들이 기자회견과 이후 행동들을 보면서 피해자는 억압하고 가해자들을 지키려 한다는 인상을 많이 받았고 ''''최악의 경우 가해자는 내둔 채 [[야마구치 마호]]만 졸업시키는 것으로 무마하려는 것 아닌가' 하는 관측을 내놨다. 아무리 그래도 운영이 그렇게까지 바보짓을 하겠냐며 거기까진 가지 않으리라는 작은 기대가 있었으나...'''[* 사건을 조용하게 덮으려면 차라리 [[야마구치 마호]]를 HKT나 본점인 AKB로 이적시켜서 가해자 그룹과 분리시키거나 최소한 [[야마구치 마호]]가 졸업을 발표해도 [[야마구치 마호]]에 우호적이었던 [[하세가와 레나]] 정도를 또다른 그룹으로 이적시키는 식으로 대처하고 "그래도 어찌어찌 조치를 취해서 잘 해결하였습니다"라는 식의 제스쳐를 취할 것으로 생각한 팬들이 많았다.] 4월 21일 저녁 공연[* 팀G <거꾸로 오르기> 센슈라쿠(최종일) 공연.] 후 [[야마구치 마호]], [[하세가와 레나]], 그리고 [[스가하라 리코]]가 졸업을 발표했다. [[하세가와 레나]]와 [[스가하라 리코]]는 [[야마구치 마호]]의 편에 선 멤버들이며 [[야마구치 마호]]가 모바메나 편지를 통해 [[하세가와 레나]]와 [[스가하라 리코]]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기도 하였다. [[무라쿠모 후우카]]도 [[야마구치 마호]]를 도운 멤버로 보이나 졸업 발표는 하지 않았다.[* 이쪽은 [[야마구치 마호]]를 돕기도 했겠지만 교사범으로 유력시되는 [[타노 아야카]]와 절친이기도 하다. 어느 쪽도 쉽사리 선택하기 쉽지 않은 처지였으니 일단은 남은 것으로 보인다.] 쉽게 말해 가해자는 보호한 채 피해자와 그 그룹을 정리해 버린 것이다. 발표 자체야 "이제 NGT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은 졸업밖에 안 남았다"는 식으로 이야기했지만 이걸 그대로 믿는 사람이 얼마가 될까가 문제였다. 실제로 [[야마구치 마호]] 습격의 실행범 중 한 명으로 의심되는 인물이 "꼴 보기 싫은 [[야마구치 마호]] 졸업한다."며 좋아하는 트윗을 올렸는데 이게 [[https://gall.dcinside.com/japtrainee/582042|졸업 발표 전인 오후 6시 23분에 올라온 내용]]이었다. 즉, 발표 전에 외부(그것도 관계자도 아닌 일반인에게)로 새어나갈 정도로 운영 측이 별 문제를 삼지 않았고 오히려 졸업을 강요하고 받아들여지자 주변에 자랑질을 한 것이 아니냐는 의견[* 실제 1부 공연에서 가해자가 포함된 N3팀은 밝고 활기차게 공연을 마쳤고 해당 트윗을 올린 사람은 실행범 중 한 명으로 추측되는 사람인지라 어쩔 수 없다.]이 대세였다. 게다가 이 사람은 [[https://theqoo.net/1071148977|멤버 숙소의 CCTV도 볼 수 있다는 듯]]했다. 다음은 졸업 발표에서 일부 발췌한 내용이다. [[야마구치 마호]]가 운영에게 얼마나 부당한 대우를 당하고 있었는지 알 수 있다. [[https://theqoo.net/1071098945|졸업 발표문 전문은 여기로]] >事件のことを発信した際、'''社長には「不起訴になったことで事件じゃないということだ」と言われ、そして{{{#red 今は会社を攻撃する加害者}}}だとまで言われていますが'''、ただメンバーを守りたい、真面目に活動したい、健全なアイドル活動ができる場所であってほしかっただけで、何をしても不問なこのグループに、もうここには私がアイドルをできる居場所はなくなってしまいました。 >目をそらしてはいけない問題に対して、「そらさないなら辞めろ。新生NGT48を始められない」というのが、このグループの答えでした。 >だけど、この環境を変えなければまた同じことが繰り返されると思い、今日までずっと耐えて最善を尽くしましたが、私にできたことはほんのわずかなことでした。 >私には人の命より大切なものがなにか分かりません。 大切な仲間たちが安全にアイドルをできる毎日になってほしいと、心から願っています。 > >사건을 처음 이야기했을 때, '''사장(AKS 요시나리 나츠코 사장)은 "불기소처분이 내려졌으니까 사건이 아니야"라고 말하면서, 심지어 저에게 {{{#red "지금 너는 회사를 공격하는 가해자"}}}라고까지 말했습니다.''' 하지만 오직 멤버들을 지키고 싶었기 때문에, 오직 열심히 활동하고 싶었기 때문에, 오직 (이곳이) 건전한 아이돌 생활을 할 수 있는 곳이 되기를 바랐기 때문에, 계속 남아 있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무엇을 하든 아무런 반응을 보여주지 않는 그룹에서 제가 더 이상 아이돌 활동을 할 수 있는 곳은 없어져 버리고 말았습니다. >결코 눈을 돌려서는 안 되는 문제를 앞에 두고 "눈을 돌릴 수 없다면 그만둬. 새로운 [[NGT48]]을 시작할 수 없게 되잖아"라고 대답하는 것이 이 그룹이 처한 현실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현실을 바꾸지 않으면 같은 일이 반복될 것이라고 생각해서 지금까지 계속 버티면서 최선을 다해 왔습니다. 그러나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거의 없었습니다. >사람의 생명보다 소중한 것이 있다는 생각이 저에게는 잘 와닿지 않습니다. 소중한 동료들이 안전하게 아이돌 활동을 할 수 있는 매일매일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졸업 발표와 동시에 야후 재팬 메인에 기사가 뜨고 1시간 만에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90421-00000350-oric-ent|기사 하나는 5천 개]], 다른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90421-00000353-oric-ent|기사 하나는 2천 개]]의 댓글이 달렸다. 트위터 등에서도 설마했던 일이 벌어졌다며 난리가 났다. 야후 재팬 기사에서는 현직 [[변호사]]가 등장해 AKS가 노동법을 위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인터넷뿐만 아니라 니가타현 지역 한정 로컬 [[https://twitter.com/anta_echigo/status/1119939331580280838|NHK도 자막 속보]] 형식[* 다른 곳도 아닌 공영방송 NHK가 타 방송 중(NHK의 간판 중 하나인 대하드라마 시간대였다)에 자막 뉴스 속보를 낸다는 것은 대규모 지진을 제외하면(애초에 진도 5약 이상의 지진이 나면 정규방송 자체를 끊어 버리고 [[긴급지진속보]]로 돌려 버린다) 그만큼 국민적 관심이 있거나 충격적인 소식이라는 뜻이다. NHK는 이미 방송을 통해 AKS의 조직 구조와 아키모토 야스시의 책임 회피를 직접적으로 비판하는 보도를 한 적이 있다. 이런 NHK의 태도로 인해 연말 [[홍백가합전]] 출전도 사실상 불투명해졌다.]으로 이 사실을 보도했고 일본 3대 신문인 요미우리, 아사히, 마이니치 인터넷판에서도 대부분 1면에 해당 기사를 바로 걸어둘 정도였으며 [[후지테레비]]에도 속보로 떴다고 한다. 사건이 일어난 지 4개월째였던 데다 같은 날 연예계에서 또 다른 대형 추문인 [[AAA(일본 그룹)|AAA]] [[우라타 나오야]]의 여성 폭행 사건이 있었음에도 전혀 묻히지 않은 점에서 운영의 의도와는 달리 최소한 언론 쪽에서는 이 사건을 그냥 지나치지 않을 가능성이 높게 점쳐졌다. 실제로 야후 뉴스에선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90423-00000025-tospoweb-ent|'졸업 공연에 졸업한 3인만 출연하는 것 아니냐?'는 추측 기사]]를 써낼 정도였다. 물론 정상적이라면 말도 안 되는 소리고 실제로 시행된다면 진짜로 난리가 살 상황이지만 이미 운영측에서 그런 말도 안되는 짓거리를 저지른 상황이니 안심할 수가 없다는 게 슬픈 현실이다. 덤으로 억지 추측 기사이긴 하지만 졸업 공연 날짜만 정해진 상황에서 이런 기사가 나왔다는 것은 어느 정도 언론 쪽에서 최악의 상황을 막기 위해 미리 선수를 친 거 아니냐는 시선도 있었다. 이런 기사까지 나간 상황에서 진짜로 졸업 공연 규모를 대폭으로 줄여(NGT는 몰라도 자매 그룹의 다른 친한 멤버들의 참여까지 막는 상황)버릴 수는 없는 상황이 되기 때문이다. 그런데 문제는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다'''는 것이다. 48그룹 팬덤에서도 이 사건의 여파가 다른 분점이나 본점까지 미치는 것이 아닐지 걱정했다. 각 언론들의 반응을 보면 그냥 넘어가지는 않게 될 상황이었고 미확인 루머지만 [[https://gall.dcinside.com/japtrainee/592336|실제로 움직임이 일었다고 한다.]][* 나고야에는 괜찮은 [[로컬 아이돌]]이 꽤 있는 편이고 48그룹 중 [[SKE48]]이 매각되면서 운영 주체가 바뀌었기 때문에 본점과는 손절해도 크게 걱정할 것은 없다. 당시 상황에선 SKE48 역시 본점과는 거리를 두는 게 유리할 상황이었다(...) [[후쿠오카]]는 [[HKT48]] 발족 이전부터 로컬 아이돌이 활성화되어 있던 곳이다. 지금은 HKT48에 밀려 시장이 축소되고 있지만 실적이 있는 만큼 로컬 아이돌들을 부활시키면 어떻게든 될 거라고 보는 듯했다.] 극장 공연이 끝난 후 공연장에 들어가지 못한 팬들이 '웃기지 마!' 라고 소리치면서 반발했다고 알려졌다.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90421-04211228-nksports-ent|#]] [[카시와기 유키]]도 해체 공연이 끝난 뒤 눈치 없이 [[니시가타 마리나]], [[오기노 유카]]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고 "항상 기특했던 것이 한 명이 기쁜 일이 있으면 모두 함께 기뻐하고, 한 명이 힘들거나 외로울 때는 모두가 다가가주는 게, 정말로 좋은 그룹이구나라고 생각했고, 그걸로 NGT가 이렇게 커다란 그룹이 되었다."며 팀워크를 칭찬해 논란이 일어났다.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90421-00000335-oric-ent|#]] 이후 피드백했으나 많은 비판을 받았다. 4월 22일 아침 뉴스들과 방송, 신문 보도 [[https://theqoo.net/1071656588|모음]]. [[https://blog.naver.com/week03/221519644977|슷키리]], [[https://blog.naver.com/week03/221524108273|미스터 선데이]], [[https://www.youtube.com/watch?v=QoKxswbJYvI|TeNY 니가타 이치반]], [[https://www.youtube.com/watch?v=IKH-50XAHzY|정보 라이브 미야네야]] 4월 22일에 AKB48 팀A 극장 공연에서 캡틴 [[오카베 린]]이 이 일에 대해 본인 개인 의견 피력[* 사견으로 보기에는 어울리지 않게 운영을 옹호하는 듯한 내용들이 있어 '마호의 사과와 마찬가지로 운영의 지시에 의한 억지 사과가 아닌가?'라는 의견들이 제기됐다.]과 함께 눈물을 흘리며 사과했다. [[https://blog.naver.com/week03/221520212884|영상]] 개인 스케줄로 인해 당일 공연에 불참한 2대 총감독 [[요코야마 유이]]와 3대 총감독 [[무카이치 미온]] 대신 대표로 사과시킨 것으로 보인다. 당연히 오카베 린 오시뿐만 아니라 48사단의 다른 팬들도 격하게 분노하면서 '''"왜 운영은 항상 뒤로 빠져있고 [[오카베 린]]이 대신 사과를 하는 것인가?"'''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물론 아무리 총감독이라고 한들 이런 일에 운영 대신 불려나와 사과하는 모양새는 좋지 않다. 멤버 중 누가 사과했어도 여론은 비슷했을 것이다.] 이하는 [[오카베 린]]의 발언 전문. >皆さんには連日のたくさんの報道でたくさんの心配をおかけしてしまっているなあ、と思っています。ファンの方の怒りとか、不安を抱きながら私たちのことを応援してくださっているんだなあ、ているのはすごく感じています。私たちも正直、不安だし、大人の人に言いたいこととかは山ほどあります。 > >여러분들께는 연일 계속되는 보도로, 많은 걱정을 끼쳐드리고 있구나, 라고 생각해요. 팬 분들은 분노라든가, 불안을 느끼면서도 우리들을 응원해주시고 계시는구나, 라고 절실히 느끼고 있어요. 저희들도 솔직히, 불안하고, 어른들에게 말하고 싶은 일이 잔뜩 있어요. > >...何って言ったらいいかな?... ただ、昨日三人の卒業発表があって、その三人だけじゃなく、純粋に、まじめに、夢を追っている子達が、どんな場所にいっても笑顔で輝いていてほしいなあ、って、自分もそうだけど、そうあってほしいなあ、って強く心から思っています。別に私が言っていることは、直接彼女たちを批判したりとか、もしてはカーバーとかそういうことではないし、それを前提で皆さんには聞いていただきたいなあ、と思うんですけれど。 > >...뭐라고 해야 좋을까요? ...단지, 어제 세 명이 졸업 발표를 했고, 그 세 명뿐만 아니라, 순수하고 진지하게 꿈을 좇고 있는 아이들이, 어디서든 웃으며 빛났으면 좋겠다고, 물론 저도 그렇지만, 그랬으면 좋겠다고 진심으로 생각해요. 제가 말하고자 하는 건, 그녀들을 직접 비판한다든가, 또는 옹호한다든가 그런 게 아니니까, 그걸 전제로 들어주셨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 >ただ一つ言えることは、[[AKB48]]、このグループを支えてくれているスタッフさんだとか、回りの大人たちとかは、すごい愛で私たちを支えてくれているんだなあ、と感じる瞬間がたくさんあります。だから...難しい...だから、私たち、私たちっていうか、私個人の意見になっちゃうかも知れないけど、まず最初に皆さんの不安の気持ち? なんか、‘自分の好きなメンバーがここにいって大丈夫かな?’とか、そういう気持ちを無くさなくちゃ、ってまずはじめにそう思ったので... だから私はこの場で‘心配いらないよ!’って皆さんに伝えたかったんです。私たちの...手の届かない所で愛して止まないAKB48が信頼を失っていくのを見ているのが我慢できなくて、発言してみちゃいました、今。 > >단지 한 가지 말할 수 있는 건, [[AKB48]], 이 그룹을 지탱해주는 스탭 분들이라든가, 주변의 어른들이라든가, 저희들을 커다란 사랑으로 지탱해주시고 계시구나, 라고 느끼는 순간이 많이 있어요. 그러니까... 어렵네요... 그러니까, 저희들, 저희들이라고 할까, 저 개인의 의견일지도 모르지만, 우선 먼저 여러분의 불안? '내가 좋아하는 멤버가 여기에 있어도 괜찮은 건가?'라든가, 그런 기분을 없애지 않으면 안 된다고, 우선 그렇게 생각했어요... 그러니까 저는 이 곳에서 '걱정할 필요 없어요!'라고 여러분께 전해드리고 싶었어요. 저희들의... 손이 미치지 않는 곳에서, 사랑해 마지않는 AKB48이 신뢰를 잃어가고 있는 모습을 보는 게 너무 괴로워서, 지금 이 자리를 빌어 말해 보았어요. > >この先、メンバーに何かあったときは、私はまだなんか特別な決定権を持ったりとか、その特別な力があるでもないし、説得力がある人間にもまだなれてないけど、でも、大好きだから。このAKB48とこのチームとこのグループが大好きだから。絶対守りたいなあ、と思うし、新しくグループを引っ張ってくれるみおんさん、そしてゆいはんさんだって、ゆきりんさんだって頼れる先輩たちがいるので、そんな素敵な後輩たちも含め、皆と一緒に、これからももっともっとたくさんの人に愛されるグループにしたいなあ、って思います。そのためには、私たちの頑張りもそうだけど、でも皆さんの応援は必要不可欠なので、一緒に私たちとこれからももっと大きなステージや大きい気色を見れるように、皆さん一緒についてきてくれたらなあ、っと思います。 > >앞으로 멤버에게 무슨 일이 생길 때는, 전 아직 특별한 결정권이나 힘을 가지지도 못했고, 설득력 있는 인간조차 되지 못했지만, 그래도, 좋아하니까. 이 [[AKB48]]과 이 팀과 이 그룹이 좋으니까. 절대로 지키고 싶다고 생각해요. 새롭게 그룹을 이끌어갈 미온 상, 그리고 유이항 상도, 유키링 상도, 의지할 수 있는 선배들이 있으니까, 훌륭한 후배들도 포함해 모두 함께, 앞으로도 좀 더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는 그룹으로 만들고 싶다고 생각해요. 그러기 위해선, 저희들이 열심히 하는 것도 당연하지만, 여러분의 응원은 필수불가결이니까요. 앞으로도 함께 저희들과 좀 더 커다란 무대나 커다란 경치를 볼 수 있도록, 여러분 모두 응원해주셨으면 좋겠어요. 5월 2일 [[야마구치 마호]]가 모바일 유료 회원 전용 메일에서 [[아키모토 야스시]]를 언급하면서 "내가 상처 입을 일은 일절 하지 않고, 유일하게 걱정해 주고 있었다고 듣고 있습니다."며 감사해했다. [[https://theqoo.net/1082477481|#]] 5월 18일 '''3명만이 공연한'''[* 게스트로 출연한 멤버는 [[쿠사카베 아이나]], [[오구마 츠구미]], [[카도 유리아]], 타카자와 토모카, [[타카하시 나나미]], [[무라쿠모 후우카]], 와타나베 아유사.] [[https://blog.naver.com/waterknight/221552348451|졸업 공연]]에서는 [[케야키자카46]]의 '[[黒い羊|검은 양]]'을 선곡하면서 [[NGT48]]로서의 대미를 장식했다. [[NGT48]]의 곡이 아닐 뿐더러, 해당 곡의 가사가 다수인 타인들과 대립하는 왕따나 소수 집단의 괴로움을 토로하는 노래라 선곡이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어 아키모토 야스시가 졸업하는 3명을 위해 작사한 ''''태양은 몇번이고''''를 불렀고 마지막으로 [[AKB48]]의 졸업곡인 '[[桜の花びらたち|벚꽃잎들]]'을 부르면서 공연을 마쳤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